Author : 힘토끼 / Date : 2016. 6. 19. 22:02 / Category : Save/Movies
한국영화 답지 않은 소재와 전개.
전체적으로 영화 색감도 너무 예뻣고,
배우들의 연기도 가감 없이 적당했던 것 같은데...
왜 이 영화를 보기 전에 나는 안좋은 영화란 편견이 있었을까? ...
매일 같은 얼굴을 갖고 살지만 다른 생각과 감정으로 흔들리는 삶과
매일 다른 얼굴로 살아가지만 하나의 변치 않는 무언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삶
어떤 삶이 더 나은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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