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st me... I am 힘토끼!

Author : 힘토끼 / Date : 2015. 10. 25. 19:26 / Category : Notice

Trust me, I am 힘토끼
본 포스트는 2012년 6월 28일에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힘토끼입니다. 본래는 건강(운동 + 영양 + 다이어트) 관련 블로그가 아니라 제 삶의 전반을 기억해서 훗날 혼자 꺼내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블로그 운영을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분야가 운동 + 영양 + 다이어트다보니 그쪽 관련 포스팅으로 많이 치우쳤던 것 같습니다. 건강 관련 분야로 포스팅이 많아진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인 것 같아서요. 조금이나마 더 많은 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며, 도움을 드리고자 추후 포스팅도 해당 분야로 어느 정도 치우칠 것 같습니다(제가 전공한 내용을 여기에 적으면 복잡해서 아마 아무도 안오실겁니다^^;)

제가 다루는 내용들이 건강/몸과 관련된 포스팅이 많기 때문에 포스팅에 앞서 개인적으로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 제가 잘못된 정보를 공유해서 다른 분들이 피해를 보셔서야 되겠습니까? 건강/몸과 직결되는 부분인데? 안되겠죠! 때문에 조심스럽게... 나름 유익하다고 판단되는 정보들을 보다 흥미롭게 만들어 공유하고자 맞춤법도 틀리는 부족한 글 재주를 나름 부려가며 전전긍긍하는데... 이런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힘토끼라는 놈이 누구길래 이녀석이 쓰는 포스팅을 내가 믿어야 하는가?"라는 의구심을 갖는 분들. 그러실만도 합니다. 당연합니다!. 요즘 워낙 잘못된 정보들이 인터넷뿐만 아니라 TV와 같은 파급력 강한 매체에서도 공공연히 사실인냥 전파되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특히 한국은...

제가 블로그를 하는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해당 분야에 전문가도 아니고, 해당 학과를 전공한 사람도 아닙니다. 굳이 제 전공을 말하자면 Entrepreneurship, strategic management, global management... 모두 건강과는 동떨어진 학문들이죠. 하지만 힘토끼는 자신 있습니다. 한국에 계신 관련 산업 종사자분들을 비하하는 바는 아니지만 제가 갖고 있는 관련 지식이 관련 종사자분들과 비교했을 때 크게 부족하진 않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지금 생체를 준비하고 있는 입장이기는 하나, 미국에서 인증하는 personal trainer certificate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에 어려서부터 관심이 많아 스스로 찾아가며 매니아로써 공부를 10여년간 열심히 해왔습니다. 당시에는 공부라는 생각을 갖지 않고, 공부하다가 머리 식힐 겸,,,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니까... 열심히 찾아보고 습득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모든 것들이 공부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실시되는 자발적인 습득/공부가 전공이라는 구속아래 타의적으로 행해지는 공부보다 더 효과적이고 좋은 공부 아닌가요? 

생체연수를 듣는 과정에서 한 교수님 수업을 듣는데... 스스로 한 없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지식에 대한 깊이가 다르고 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으니까요. 하지만 부족함에 실망감보다는 너무 재밌어 더 배우고 싶은 마음, 스스로 적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더 컸습니다.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거고요, 지금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제 능력은 뛰어나지 않고,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바와 같이 현재 Personal trainer도 아니고, 향후 될 생각도 없지만 한국에 건강한 문화가 확립되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자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제 전공을 살려 모색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겠다는 의지가 어려서부터 컸고, 공부를 하면 할 수록 그 의지가 강해져서요...   때문에, 현재  관련 분야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해야함을 매일 느끼고, 공부하고 있으며, 배움에 있어 유익, 혹은 흥미롭다고 판단되는 내용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빙성에 있어서는 힘토끼와 견줄 수 있는 대상들에 비해 높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제가 부족한 점, 틀린 점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완벽할 수는 없고,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며, 블로그를 운영하는 결정적 이유는 다음과 같기 때문에 그냥 관련 지식이 많은 좋은 친구, 동생, 형, 오빠 하나 만든다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라는 매체를 통해 다른 분들과 교류를 이뤄 온라인이라는 (제게는) 생소한 세상에서 친분을 쌓고 상호간에 부족한 점을 채움.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정설처럼 여겨지는 학문들 조차 시간이 지나고  나면 새로운 정설을 만나 진부해지니까요. 저는 그저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고 정말 도움될 것 같은 정보를 공유, 혹은 제가 경험해봤지만 남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힘토끼라는 저를 나타내는 매체를 통해 간접경험하실 수 있도록 함에 취지가 있습니다. 그 밖에 취지로는 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많은 분들과 소통/교류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제가 해드릴 점도 많겠지만 그 보다 배울점이 더 많을테니까요...

그래서 오늘 이웃님들과 조금이라도 더 친해지고자 제 사진을 몇 장 공유해볼까 합니다. 친해지고 싶다고 매일 입이 닳도록 말하면서 막상 제 자신은 세상 속에 감추려 했던 것 같아서요. 생체를 하면서 예상치 못하게 제 블로그를 보고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 도움을 받으셨다는 몇몇 분들을 만나보다보니 "아... 정말 친해지고 싶다면 역시 서로 얼굴정도는 알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막상 공개하려니까 부끄럽네요... 실망하지 마세요 ㅠ (타의적입 압박도 조금 있었습니다. 밖에서 본적 없지만 블로그를 통해 현재 친구처럼 가깝게 느껴지는 이코삼촌, 루돌프, 댕근님, 노엘님 등의 사진공개 압팍... @_@) 

완벽해졌을 때 올리고자 했는데... 완벽할 수는 없으니... 올려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운동의 경우, 
경력을 무시하지 못하니까요...  이웃, 혹은 그냥 눈팅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내가 힘토끼를 뭘 보고 믿어?" 라고 의구심을 갖는 분들과 
"얘 이거 정보 어디서 따오는거 아냐?"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 

이런 분들에게 

"힘토끼는 제 방식으로 운동을 10년 이상 해오고 있으니 믿어주십쇼!"
"힘토끼의 모든 포스팅을 스스로 계획하고 정보 찾고 작성하고 있으니 믿어주십쇼!!"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어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음... 부디 너무 안좋게 보지는 말아주시고요 ^^ 


미국으로 처음 갈 때 힘토끼의 모습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예쁘장 했죠? 이때는 그냥 
어깨만 넓었던 것 같아요. 초등학교시절부터 
수영선수, 농구선수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요.


미국에서는 농구를 하는 친구들은 나름 '쿨'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사진에는 애처럼 웃겨보이지는 모르지만 당시에는 흑인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 농구하고... 폼잡는게 전부인줄 알았었죠,,, 
미국가서 처음 사귄 친구들이 흑인이라 영어 자체를 흑인영어를 배워서
대학갈 때 토플 스피킹에서 무진장 애먹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 Asian이라는 편견에 "약하다, 외소하다"라는 편견을
친구들 사이에서도 많이 갖고 있었고, 그런 편견을 깨버리기 위해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근력증가를 시작한 것 같아요. 당시에는 
농구부 코치가 스쿼트랑 벤치프레스 위주로 운동을 시켜서... 
죽어라 그 두개만 했더니 엉덩이는 오리, 가슴에는 신용카드가 꽂히더군요.


제 싸이에 있던 사진을 발췌해왔네요 ㅎㅎㅎ 2005년. 이때가 제가 한참 운동중독?에
시달릴 때 였습니다. 사립고등학교로 유학을 갔는데... 워낙 백인들만 사는 외진 곳에
있는 고등학교여서 주말에 할 게 없었습니다. 어떨 때는 하루 9시간 농구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5시간 웨이트룸(헬스장)에 앉아서 운동하기도 하고... 제정신이 아녔죠 ㅎ
저때 귀여운 굳은살~ ^^ 귀엽네요.



운동도 적응되고, 학교생활도 잘하고, 슬슬 사람되나 싶었는데... 
힘토끼에게 좌절의 시기가 찾아옵니다. 가장 중요할 때, 대학 입시준비때요.
농구뿐만 아니라 축구팀에서 스트라이커로도 활약했습니다. 리그에서 
꼽힐 정도로 득점력도 좋았고... 운동으로 대학 가볼까? 라는 생각도 했는데
십자인대가 나가버렸죠. 그래서 막상 리그 우승하고 State(주대회) 나갈 때는
한 경기도 뛰지 못했습니다. (사진에 보호대 차고 다리 뻗은게 힘토끼!)


수술을 바로 하지도 못했었습니다. 수술은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는 앞에서, 최고의 의료진 아래
완벽하게 이뤄져야한다는 부모님의 의지탓에 몇 달을 꽁꽁 얼어붙어 미끄러운 길을 목발짚고 
다녔습니다. 친구들이 가방을 들어주려하기도 하고, 휠체어를 밀어주려하기도 했지만... 
당시에 십자인대 부상으로 불구라도 된 것 처럼 느껴졌기에 그런 동정들이 모두 싫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을 멀리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되고 어두워졌었죠.
믿었던 가장 친했던 사람들도 막상 아프니까 뒤돌아서고... 몇 년 살지는 않았지만 짧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생각되는데, 반대로 가장 많이 배우눈 시기였습니다. 혼자만의 사색이 
가져다주는 배움에 대한 중요성, 정말 강조하고 싶을 정도로 혼자 많이 배웠습니다. 
어차피 공부해야 할 때 였는데 운동 그만하고 앉아서 공부나 해라~ 라는 신의 계시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했고, 결과적으로 제가 전공하는 분야에서는 세계 1위 학교에 들어갔죠.
(십자인대 나가고 몸무게가 1달만에 17kg이 늘어났었습니다. 그때의 충격적인 사진은....
차마 공개할 수가 없네요... 제가 제 자신의 모습이 싫었으니까요? ㅋㅋㅋ 제가 그렇게 많이 
먹는지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병원에서도 이런 환자 처음이었다고...)


고등학교 졸업 가족여행으로 갔던 자메이카에서 찍었던 사진 ! 
저는 웨이트트레이닝은 10년이상 했지만 10년 대부분은 외형적인 보디빌딩보다는
제가 팀 선수로 뛰고 있던 운동들에 적합하도록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둔
트레이닝 위주로 운동을 했었습니다. 이때는 영양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하루 종일 공부 + 운동하고 저녁에 한국 친구랑 주전자에 둘이서 라면 4개에
고추장 비빔밥까지 해먹으면서 정말 보헤미안이었던 것 같아요. 그립네요.
미국에서는 학업과 운동이 크게 떨어져있지 않습니다.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공부도 해야하거든요. 성적이 나쁘면 운동을 못한다거나... 어쨋든! 선수생활로
인해 또래들에 비해 몸이 좋았고, 한국 또래친구들에 비해서는 좀 튀었던 것 같네요.



대학교 1학년 때 사진입니다. 대학을 처음 가니까 조금 튀는 외모에 
나이 많은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 타입이라... 술자리에 빠지지 않고
불러주시더군요.. 그렇게 매일 가고 마시고 하는데 어느날 샤워하는데
배가 사라져버린 것을 발견.. 그래서 죽어라 다시 운동 시작했죠. 


여름방학때 인 것 같습니다. 제 친형 군대 휴가 나왔을 때 오션월드! 
ㅋ 저때 몸도 좀 괜찮았던 것 같아요 헤헤헤 ㅋ

대학교가서 운동은 제 삶의 중심축이 되버렸습니다. 완벽주의를 갖고 있어
스스로 혹사시키면서 공부하던 스타일인데요.. 그래서 스스로 유지하기 위해서 5시에 
어나면 바로 운동가서 정신차리고 (잠을 1시간 반씩 쪼개잤던적도)

보충제 카페인 성분으로 몽롱한 상태로 수업 듣고 죽겠으면 
낮잠자고 아니면 저녁에 또 운동해서 정신차리고(아드레날린분비)

또 밤새 공부하고 또 1시간 반 자고 일어나서 공부하고.. 정말... 
이렇게 할 필요까지는 없었고... 이렇게 한다고 한들 

받을 수 있는 점수는 어차피 제한되어 있는 학교였는데... 
왜 친구도 잘 안만나고... 내꺼만 챙겼는지.. 후회가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오버트레이닝, 운동중독에 걸리려하시는 분들께 
헤어나오실 수 있을 때 헤어나오시라고 당부하는 거에요.

운동도 좋지만 운동 밖에 좋은 것도 이 세상에는 너무 많기 때문에. 
사람이 즐길 수 있는 특권 중 자발적인 운동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지 
유일한 특권으로 자발적인 운동이 자리잡아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1학녀년 끝나고인가? 2학년 때인가? 좀 애매한데.. 
이 때 한~~ 참 커팅에 꽂혀서... 체지방 2프로까지 내려갔었죠...


어떻게 보면 제가 운동을 가장 열심히할 때? 였던 것 같네요. 크기적인
면이 아니라 열정이라고 할까요? 중국 난징대학교로 교환학생을 
갔었는데 헬스장에서 참 많은 좋은 중국친구들을 사겼었죠.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운동으로 모두가 통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이때 식단관리한다고 혼자 시장가서 고구마, 야채 이런거 사다 해먹은게
후회됩니다. 산해진미가득한 중국... 대학원을 중국으로 가게되면 다 먹으리라!


중국에서 교환학생 1년과정을 마치고 베트남에 2달간 봉사를 갔었습니다. 
가서 베트남 복구랑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켰었는데요, 이때 
베트남 국민 체육관?같은데 스쿠터빌려타고 가면서까지 운동했었습니다.
베트남은 낮에 워낙 더워서 활동이 불가능할정도여서
새벽에 눈 뜨면 조깅하고, 낮에 웨이트하고... 저녁에는 월드컵!!
(이때... 아르헨티나 애들이랑 크게 시비가 붙었죠... ㅡㅡ^)
한국 못오는 줄 알았어요 호호호~ 



대학교 3학년때 모습입니다. ㅎㅎㅎ 이때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었죠. 그때는 그저
 사람을 끌고 싶어서 쓸데 없는 포스팅도 많이 하고... ㅋㅋㅋ 다 좋은 경험이었죠. 
이때 블로그...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진솔한, 진정성있는 블로그를 만들어나가려고
노력중이에요. ㅎㅎㅎ 막상 한국 나오니까 친구도 없는데 블로그로 만난 친구들 너무 좋아요!


이것도 대하교 3학년때인데요 우측 아래 사진 보이시죠? 벌크업한다고
운동 후 식빵 2장 사이에 초콜릿케익넣어서 먹기도 하고, 
중국음식을 배터지게 먹기도 하고 ㅎㅎ


벌크업 결과, 오른쪽 사진. 이때 95키로가 넘었던 것 같습니다. 
거의 1달 반 만에 10키로 이상 쪘지만 체지방은 5프로 이상 증가하지 않아
성공적이었죠. 말도 안되게. 그런데 옷이 맞지 않고... 한국에 나오니..
괴물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팔이 옆에 붙지도 않고사람들의 시선... 
특히 어머님의 분노의 시선..(몸을 크게 키우는 것을 싫어하시거든요)... 
최고로 올라갔을 때는 110키로 정도까지 올려봤네요. 


이건 대학교 졸업전 저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추억의 장소, 학교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추억의 장소로 헬스장이라.. 뭔가 씁쓸하지만 그래도 ^^ 3년반이라는 시간동안 너때문에
참 즐거웠다 헬스장아 ~~ ^^ 고등학교때는 기록으로 내 이름을 올리고 나왔는데... 대학때는 
학업에 열중하다보니 그럴 겨를도 없었네요...  대학때 농구 좀 한거 말고는 기록이고 뭐고 없었으니 ㅠ
그리고... 한 8달전쯤 축구하다가 십자인대가 또 끊어져서... 몸이 좀 불었었습니다. 
목발집고 웨이트를 하기도 했지만 하체에 힘이 안들어가니까 신체전반에 힘이 작용하지 못하고...
운동량이 줄어드는 반면 먹는 량은 줄이지 못해 ㅠㅠ 쪘었죠.. 어쨋든!! 자 이제! 현재 몸 공개!



보정 하나도 하지 않았고요. 2012년 6월 16일자 몸입니다. 
생체가 끝나면 100일 딱 잡고 얼마나 몸이 변하나 도전해보려고요.기대해주세요 ^^
뿐만 아니라 유학기라던지, 중국생활기, 여행, 생각 등 다른분들이 경험해보시지
못했을 법한 것들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 저는 신나고 재밌을꺼 같은데... 아닌가요? :)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은. 흠... 나름 쓴다고 썼는데... 이제는 좀 믿음이... ?? 아직 부족하죠? ㅠ
부족하실 수 있지만 그런 부족함을 제가 없앨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한걸음 다가가면 되겠죠? 
아~ 졸리네요. 글 신나게 쓰다보니 12시 51분... 내일 생체가려면.. 지금 당장... 굿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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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토끼

안녕하세요, 페이스북 커뮤니티 '헬스쟁이'의 운영자이자 힘토끼란 필명으로 2008년부터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힘토끼'입니다. 여러분과 같은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이지만, 많은 분들의 건강한 생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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