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힘토끼 / Date : 2016. 3. 7. 14:35 / Category : Nutrition
◆시금치, 셀러리, 비트=열을 가하면 이런 채소들에 들어있는 질산염이 독소로 바뀔 수 있으며 특히 두 번째 데울 때는 발암물질이 나올 수 있다. 이런 채소들은 다시 데워먹는 음식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버섯=일반적으로 버섯은 손질을 한 뒤 바로 다 먹는 게 좋다. 버섯은 자르는 순간부터 단백질의 질이 악화된다.
◆달걀=삶거나 스크램블로 만든 달걀을 다시 데우면 독소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독소는 소화기 계통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감자=감자를 보관하는 곳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보툴리눔 식중독을 일으키는 희귀한 세균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 균은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려서는 죽지 않는다. 이런 문제를 피하려면 감자를 즉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좋다.
◆닭고기=냉장고에 보관돼 있던 찬 닭고기를 다시 데우면 단백질 구성요소에 변화가 생긴다. 이렇게 되면 소화기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닭고기를 다시 데워먹으려면 철저하게 요리를 하고 안쪽까지 아주 뜨겁게 데워야 한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296&aid=0000026494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원리와 문제점 (2) | 2016.04.11 |
---|---|
알콜이 운동에 미치는 영향 (0) | 2016.03.27 |
다이어트 식단관리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 (0) | 2015.11.04 |
짧고 간단한 영양소 이야기 (0) | 2015.10.28 |
식사 속도에 따라 정말 살이 더 찌거나, 덜 찔 수 있는가? (0) | 2015.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