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밸런스를 위해 추천하는 운동 : 원레그 스텝업

제가 하체 밸런스를 위해 요즘 제일 열심히 하는 운동입니다. 지난 번 글에 불안정한 하체 밸런스를 위해 저는 하체 운동을 한쪽씩 실시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원레그 스텝업을 가장 좋아합니다. 영상은 웜업이라 동작이 너무 빠른감이 있지만 본 운동을 할 때에는 약간의 중량을 덤벨, 바벨 등으로 얹어 자극에 집중해서 컨트롤하며 실시합니다. 올라갈 때에는 대퇴사두에, 탑포지션에서의 둔근 수축으로는 엉덩이가, 내려올 때 컨트롤로는 대퇴이두근이 운동됩니다. 또한, 동작 시 밸런스 유지에는 허리와 adductor의 개입도 됩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박스는 크로스핏 박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헬스장이나 주변에 박스가 없다면 벤치나 스텝판, 중량원판 등을 쌓아 실시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는 계단에서도 실시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 생각합니다.분명 "무릎이 나오면 안되는데?"라고 테클거실 분들이 있을텐데요, 저중량에서는 저런 식으로 무릎이 나오지만 발목이 꺾이도록 해서 발목과 무릎에 운동성 발달을 목적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바디웨이트로 무릎에 통증이 온다면 무릎이 좋지 않거나 방법이 뭔가 잘못된 것이겠죠?) 단, 무릎에 부담이 간다면 이상 신호이니 조심해야겠죠?운동가실 수 없다면 집 주변에서, 친구를 기다릴 때 길에 있은 벤치를 이용한다는 등의 방법으로 운동을 생활화 해나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드는 법이거든요. 아셨죠?

헬스쟁이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3월 25일 금요일

제가 하체 밸런스를 위해 요즘 제일 열심히 하는 운동입니다. 지난 번 글에 불안정한 하체 밸런스를 위해 저는 하체 운동을 한쪽씩 실시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원레그 스텝업을 가장 좋아합니다. 영상은 웜업이라 동작이 너무 빠른감이 있지만 본 운동을 할 때에는 약간의 중량을 덤벨, 바벨 등으로 얹어 자극에 집중해서 컨트롤하며 실시합니다. 올라갈 때에는 대퇴사두에, 탑포지션에서의 둔근 수축으로는 엉덩이가, 내려올 때 컨트롤로는 대퇴이두근이 운동됩니다. 또한, 동작 시 밸런스 유지에는 허리와 adductor의 개입도 됩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박스는 크로스핏 박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헬스장이나 주변에 박스가 없다면 벤치나 스텝판, 중량원판 등을 쌓아 실시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는 계단에서도 실시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 생각합니다.분명 "무릎이 나오면 안되는데?"라고 테클거실 분들이 있을텐데요, 저중량에서는 저런 식으로 무릎이 나오지만 발목이 꺾이도록 해서 발목과 무릎에 운동성 발달을 목적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바디웨이트로 무릎에 통증이 온다면 무릎이 좋지 않거나 방법이 뭔가 잘못된 것이겠죠?) 단, 무릎에 부담이 간다면 이상 신호이니 조심해야겠죠?운동가실 수 없다면 집 주변에서, 친구를 기다릴 때 길에 있은 벤치를 이용한다는 등의 방법으로 운동을 생활화 해나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드는 법이거든요. 아셨죠?